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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AEKO

「니코내코(NIKONAEKO)」는 디자이너가 파슨스 재학 시절 쓰고 남은 수업 재료인 털실과 코바늘이 가져다준 뜻밖의 기쁨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물건이 삶에서 의미 있는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우리는 제품 하나하나를 손으로 만들며, 그 과정에서 자부심과 장인 정신을 깃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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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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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