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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oacinque

평생 수제화를 만들어온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가는 남자와, 작고 특이한 모양의 발을 가져 아픈 구두가 익숙하던 여자가 만나 시작한 슈즈브랜드, 「피노아친퀘(finoacinqu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발걸음을 주고싶은 마음으로, 'New shoes for every moment.' 매일 같이하고 싶은 구두를 만듭니다. 피노아친퀘와 함께하는 하루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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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가격
~
별점
혜택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