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IEN'S KYOTO TRIP
''PARISIEN'S KYOTO TRIP '은 파리지앵한 여인이 아시아로, 특히나 교토와 같은 전통의 도시로 여행한다. 는 의미로 유럽과 동양의 상반된 문화의 융통성있는 조화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오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Monthly trip을 즐기는 요즘 여행룩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타게팅을 하였습니다.
'파리'와 '교토' 두 도시의 네이밍은 상반된 문화로서의 무궁무진한 미의 소재를 떠올리고 영감받을수 있어서
앞으로 우리 브랜드는 즐겁고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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