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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 BAGGAGE

찌그러져 있다는건, 찌그러질 일 없다는 것

2012년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파비아에 의해 런칭된 캐리어 브랜드 「크래쉬배기지(CRASH BAGGAGE)」
찌그러져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조심해서 다룰 필요 없이
아무렇게나 마음가는대로 여행에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된 나만의 캐리어

  • 7
카테고리
가격
~
별점
혜택
  1. 1